My tickling story
소소한 일상과 내 삶의 기록을 위해, 그리고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공간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빈티지자전거, 봄이 왔다
오늘 오후 20도가 넘은 날이다.
사전 교육으로 은평구에 갔다가 20여분을 걸어서 이동했다.
날씨가 좋은 날, 먼지가 없어서 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제 자전거를 더 자주 타야한다.
빈티지 자전거는 매력적이다.
timeless elegance of this vintage custom Riva
따릉이도 괜찮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전거를 타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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