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Microorganism
몇년전에 알게된 3개월 정도 작정하고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봤다.
그때 처음 이엠을 알게되고 얻어온 비누를 가지고 사용할 때 깜짝놀란 일이 있다.
싱크대 수채구멍을 신경도 쓰지 않더 나다. 가끔 청소하다 열어보면 시커먼 지저분한 것들이 있었다. 이엠비누를 얻어 몇개월 사용했는데 귀신같이 정말 그런 시커먼 것들이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수채구멍이 깔끔하게 정화된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
그때 사진을 남겨두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도 믿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나도 이엠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최근 직접 밥을 짖고 도시락을 싸면서 쌀뜬물이 생겨서다. 이엠을 만드는 과정 중에 쌀뜬물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무튼 쌀뜬물도 있겠다. 이엠원액과 설탕만 있으면 이엠을 배양해서 활용할 수있게다고 생각해 직접 구매해서 만들어 봤다.
혐오감을 줄 수도 있지만 싱크대 수채구멍의 모습과 이엠이다.
이엠 사용전 수채구멍
3개월 후의 모습 현재
비교해 보면 많이 깨끗해지고 지저분한 것들이 분해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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